101(7/11). 몇 시간 전에 오유 하다가 이용 폭주? 때문에 아이피 블락되서 바보님한테 메일까지 보냈네요. 생각보다 빨리 처리해주셔서 다행이에여...
요즘은 참 바쁜 듯 안 바쁜 듯 할 일만 많네요. 할 일은 많은데 핸드폰만 붙들고 있으니....이번 이벤트만 뛰고 나면 다음 이벤트 전까지는 폰 놔두고 다녀야겠어요 ㅋㅋ 아니면 다음 이벤트는 쉬어도 되구....하루에 1만점, 거의 한 시간 정도를 스쿠페스에 쏟고 있습니다. 뭐...복학 전이니까 이렇게 하지...라는 심정이긴 한데, 글쎄요...막상 복학해도 계속 이럴수도...!
이번 이벤트 때 느낀 건데, 아쿠아 쪽은 아직 곡이 부족하다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적어도 리듬게임의 컨텐츠로는요. 체감상 뮤즈 이벤트 때는 한 속성당 적어도 3~4곡으로 하루에 열몇개의 노래로 3일씩 편성하는데(이것도 좀 질려요...) 아쿠아는 속성당 2개? 정도로 느껴지니 뭐...한 번 걸러서 같은 곡 나오는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