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에 메달못땄다고 가슴아픈 악플들이 많네요..
탕공홍 무솽솽 줄루루..중국은 세대교체를 세번 그 이상 해가면서 나온 자리를..
열약한 역도환경의 대한민국에서 장미란 선수 홀로 10여년의 세월을 들어냈는데 말이죠..
물론 무솽솽 선수는 베이징땐 불참했지만 장미란의 유일무이한 라이벌이였죠..
장미란 선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