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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의 황당한 말..
게시물ID : humorstory_123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ilorY
추천 : 1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6/08/13 00:34:22
현재 차두리 선수가 뛰고있는 마인츠05의 수비수' 니콜체 노베스키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3분과 6분에 자책골을 넣었다-_- 3분에 2골..ㅎㅎ 하지만 후반 35분에 만회골을넣어 2-2로 무승부를 만들 수 있었다. 후~~ 정말 다행.. 졌으면 -_- 경기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오늘 소감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노베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내 생애에 한번있을 헤트트릭이었다" "헤트트릭이었다""헤트트릭이었다""헤트트릭이었다" 짤방은 제 바탕화면~(오유에서 무단불펌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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