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알아본 것은 탐론 70-200mm(손떨림방지) 인데 용산 디지털 전문관 들어가서 물어보니까
신제품은 130만원, 이월상품은 12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인천 살아서 석바위에 있는 카메라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이월상품 신품 98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상식적으로 40만원 차이는 조금 이상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리고 105mm MACRO렌즈도 살까 고민중인데 용산에서는 40만원가량 한다고 했는데 석바위 카메라 매장에서는 98만원정도라고 하고요.
이거 믿어도 되는걸까요?
워낙 고가의 렌즈라서 덥석 믿고 사기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