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라고 적어 두었으나, 많은 분들이 일찍 오셔서 여덟시 오십분부터 하이드라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열분.. 정도 오실것으로 예상 하였으나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당황하기도 했지만ㅋㅋ 마태기가 오던 차에..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 좋은 두시간 남짓이었습니다.

 

와서 수련 하신 분들, 인내 환코로 옥장판 끊임없이 깔아주시며 수련에 도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같이 나란히 서서 스샷이라도 찍고 싶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라도 찍어두었던 단체사진 한 장ㅋㅋ 올려봅니다 헤헤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