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3일 서울 송파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에게 100% 무선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응답률은 9.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결과 남 후보는 40대(62.3%)와 50대(60.9%)에서 60% 넘는 지지를 받았다. 김 후보는 60대(60.0%)와 70세 이상(58.4%)에서 60% 또는 그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55238?sid=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