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성원에 힘입어 우리 주인님들 사진 몇장 더 올려볼께요ㅎ

검은색 주인님이 첫째 흥미!
원래 이름은 흑문이지만 부르다보니 흥미가 되어버림ㅋ
3살 아가씨입니다. ㅎ

치즈치즈한 주인님이 둘째 보리!
아이보리의 보리입니당ㅎㅎ
첫째가 집에 혼자있는 시간에 너무 심심해할것 같아
가정분양 받았어요.
엊그제 생일지난 두살 남아입니다.

아깽아깽한 주인님은 얼마전 분양받은 막내 토리!
친한 형님 가게앞에 버려져있어서 분유먹여 키우다가
분유떼고 제가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서열정리 중이시라 집안공기가 싸하네요;;;

마지막 보너쓰는 시골집 새식구가 된 멍멍이 땡구!
이름은 조카가 지었음! ㅋㅋㅋㅋㅋ

요 세 주인님들과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여친에게 까인지 한달된 쏠로부대원이니 악플은 제발...ㅜㅜ

그럼 이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