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를 개 같이”…선거운동 첫날부터 막말 (hani.co.kr)
이야~ 선거 벌써 포기했나?
최소한 비대위원장님께서는 할 말이 아닌 듯 싶은데 말입니다.
아이조아
국민의힘은 100석 이상은 충분하다고 보고 집토끼만 잡을려는 전략을 결정한 듯 하군요.
계산된 발언임에 분명하니까요.
그런데, 30%정도의 코어지지층으로 당선은 힘든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