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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2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요구르트★
추천 : 26
조회수 : 4730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09/22 18:34: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9/20 22:43:45
제목이 너무 평범하네요 -_ -; 오유에서 여기저기 보다가 전에 있었던일이 생각나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요 그저께쯤 , 아빠와 저 둘이서 TV를 보게되었습죠 막 채널을 돌리던도중 엠넷에서 이효리의 무대가 나오더군요 아빠께서 TV보자마자 하시는말씀이 ; "어라 , 저가스나 가수 데뷔했나보네" -ㅁ-;;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려는데.. "허긴 , 쟁반노래자랑에서 맨날 맞아싸면서도 노래하는거보니 노래부르는건 어지간히도 좋아했나벼" 안웃기셨으면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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