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덕이 되어 가는지 자꾸 악세사리 추가에 기변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스템에는 쿨러나 LED 튜닝 등으로 돈을 좀 투자 했느데....
이제 키보드가 논 LED 버전인 덱 프랑슘 이 녀석을 커세어 K65로 바꾸려고 준비 중입니다.
물론 사용중인 키보드는 장터로 고고싱 ㅋㅋ
키보드 바꾸면, 이제 다음 타자는 마우스가 될 것 같네요 ㄷ ㄷ ㄷ
자꾸만 컴덕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커세어 K65 괜춘하겠죠?
이 제품 사용 중이신분 어떤가요?
청축에서 적축으로 가려 합니다. 타건 따윈 지방에서 할 곳이 딱히 없어요 ㅋㅋ
저는 뭐.. 노트북만 줄창 사용하던 사용자고, 회사에서도 노트북만 사용해서 10key 없이 적응이 잘 되어 있고, 맥 사용할때도 10키가 없는 키보드 사용 했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