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suffers horrific leg break Smith had only just recovered from an ankle injury Manchester United boss Sir Alex Ferguson expects Alan Smith to be out for a long time after he suffered an horrific leg break against Liverpool. Smith collapsed in agony after he tried to block a John Arne Riise free-kick in United's 1-0 defeat in the FA Cup. A grim-faced Ferguson said: "It's one of the worst I've seen. He's broken his leg and there's a dislocation of the ankle joint. "It's a very long-term injury - we're all behind him as he's a brave lad." The game was delayed by five minutes as Smith received treatment and was given oxygen as he was stretchered off. United's medical team were given help by Liverpool club doctor Mark Waller as the midfielder waited to be carried off. Ferguson added: "I wasn't aware of what had happened because I was following the path of the ball, but you saw the reaction of the players round about Alan and you knew it was a bad one. "It is another bad blow for us and it sums up our season." Ferguson's counterpart, Liverpool manager Rafael Benitez, was quick to offer his sympathy to Smith. "We're all so sorry and we can only wish him all the best for the future," he said.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경은 앨런이 리버풀전에서 소름끼치는 다리골절을 당한 후, 그가 오랜 시간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미드필더 스미스는 리세의 프리킥을 블러킹한 후 극심한 고통에 쓰러졌다. 불길한 표정의 퍼거슨은 "내가 본 것중 최악의 상황이다. 다리가 부러졌고 발목이 이탈했따" "매우 장기간의 부상이다. - 그가 용기를 갖도록 우리 모두가 그의 뒤에서 돕겠다" 스미스가 뻗어버린채로 치료를 받고 산소호흡기를 다는 동안 경기는 5분간 지연되었다. 맨유의 의무팀은 리버풀의 클럽닥터 마크 월러의 도움을 받았다. 퍼거슨은 덧붙였다 " 나는 공의 궤적을 지켜보느라 처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당신이 보았듯이 앨런 주위의 선수들의 반응을 볼때 심각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에게 또다른 심각한 타격이고 시즌에도 영향을 끼칠것이다." 퍼거슨의 적장인 리버풀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스므스에 신속하게 동정을 표했다 "우리 모두는 매우 유감스럽다. 우리는 오직 그가 최선을 다해 회복하기만 바랄 뿐이다."라고 했다. 스미스 공맞고 중심잃은 상태로 왼쪽 다리 접히더니 정강이가 똑 부러지더군요 예전에 라르손이 정강이부러졌을때 처럼 완전히 부러져서 덜렁거릴정도였습니다. MBC해설자는..ㅡ.ㅡ;;;; 잠시 정신을 잃었네요. 충돌이 없었던거 같은데.. 혼자 쓰러졌네요.. 이러고 있네요.. 해설자 잘라야되요.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