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불행해지고
내늘대로 세상은 녹록치않고
목적이라도 생기면 좀 더 좋을 듯 싶은데
난 이세상에 왜 태어난지도 모르겠고, 신을 찾아보기도하고 원망도하고
별별별 생각은 다해보지만 아무런 대책도 세워지지않는다.
그러다 문들 돌이켜보니
사실 삶의 의미를 찾는건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 느껴서 일뿐이라 느낀다.
애초에 누구나 태어난목적이 있어 태어난건 아니라 생각하기때문.
생태학적으로는 먹이사슬 순환구조에대한 개체이기도 하지만 진정 이러한 의미를 찾는건 아니지 않는가.(라고 난 생각한다)
그렇다면 불행을 벗어나야 하는 정답에
도달하게 되는데,
마치 낙동강 오리알 같은 기분은 여전하다.
불행해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 벗어나려는건데, 불행부터 벗어나라니..
어떻게 해야 불행에 벗어 날 수 있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