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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된 개를 키우고있는데 전에 살던 집은 마당이 있어서 생후 2달이후로는 집안에서 볼 일을 본적이 없어서 실내에서는 볼일을 안봅니다 지난주 빌라 2층으로 이사왔는데 밖에 데리고 나가기전까지 절대 볼일을 안보내요 겁이 많은지 계단을 스스로 못내려가서 제가 안고 내려갑니다 아침에는 출근때문에 촉박해서 밤에만 볼일보고 있는데 하루종일 참는걸 보면 안쓰럽네요 매번 안고 계단내려가기도 번거롭고..집안 화장실에서 볼일보게 하는 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