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7년전 사진 리즈시절
둘째 똥꼬 핥기전
뚱뚱해서 쉽지 않아여 ㅜㅜ
살빼자 언니가 언제까지 똥꼬 닦아주니 ㅜㅜ
내자린데 왜 둘이 자리싸움하는지...
내자리임
임신하게되서 둘째 털 깎았을때 ㅜㅜ
6키로 둘째 안고 병원 갔다오기 힘들었음,,,
원장님께서 집에 대려다주심 그래도 병났음 ㅜㅜ
처음 미용 해봤는데 마취때문에 헤롱헤롱 거리고 힘들어보여서 충격먹음...
다시는 안할꺼라 다짐하고 셀프 미용 하기로 결심!!
대참사 ㅜㅜ 첫째 미안해 ㅜㅜ
저렇게해놓고 화나서 따라다니면서 화냄...
고양이도 욕 하나요 ㅋㅋ
쇼파에 앉아있음 첫째가 와서 그르릉 태담해줬어여 ㅎㅎ
기분도 좋고 신기하게 임신하고 배를 안밟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배가 더 많이 나와서 저러고 있는것도 불편할텐데 안일어나면 계속 저상태로 그르렁 그르렁 ㅋㅋ
저때 기분 짱짱 좋음 ㅋㅋ
남편한테 안겨있는 둘째
첫째 눈은 -- 둘째눈은 oo
엄청 소심한 돼냥이
항상 이렇게 쳐다보는 둘째
단기기억증 있는 둘째
6년이나 같이 살아놓고 10분만 밖에 나갔다와도 첨보는 사람처럼 겁내하는 둘째
하지만 자는데 깨우는건 못참음 ㅋㅋ
송곳니 집어넣어 ㅜㅜ
둘째는 첫째만 좋아함 항상 붙어있을라함 ㅜㅜ 내가더 좋아하는데
첫째는 별로 안좋아함 ㅋㅋ 둘째가 무거움
둘째가 저래 붙어있음 좀있다 한대맞음
등치크기 참고로 왼쪽이 첫째...
등치는 두밴데 맨날 첫째한테 맞고살아 ㅜㅜ
힘도 쎈놈이 왜그럴까...
셀프미용... 깍다보니 저렇게... 참고로 러시안블루에여...
자꾸 빨래통에 들어가길래 사다준 다이소 박스!!
저자린 첫째만 있음!!
둘째는 못올라감 ㅜㅜ 살을빼야 올라갈텐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듯ㅋㅋㅋ
벌써 함께한지 7년 6년이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언니한테 쉬아로 사랑고백하는 이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