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얼추 열흘째. 죽순요리를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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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43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3 00:26:02

결과 : 잔고 400인가 있었는데 지금 은행 상황으로는 1천1백으로 불렸습니다.

그나마도 450 갚고 한 300 정도는 새옷 사겠다고 탕진했는데도 제법 벌었네요.

손목에 염좌올거같은 찝찝하고 더러운 기분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벤트로 한탕 뛰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실직은 진짜 실직이에요

마비돈팔아서 오버워치살거야 후후(?)

근데 어떻게 파는지도 모르는데 될라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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