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13). 벌써 7월 중순이 다 되었네요. 시간이...너무 빨라....
오늘은 요하네의 생일입니다! 제 친구가 요하네를 매우 좋아하는데...친구들끼리 있는 톡방에 제가 먼저 요하네 생일!을 외쳤습니다. 흐흐...내가 이겼어(...)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待ってて愛のうた(마테아이라고 부른다고 나무에 나와있긴 한데...뭔가 어감이 마테차 같아서 좀..ㅋㅋ) 를 좀 봐볼까요. 아쿠아는 노래를 보고 성우를 고른 만큼 다음에 있을 앨범도 기대가 되지만, 과연 이 노래를 뛰어넘을 곡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ㅋㅋ
愛の歌の響きは//優しく悲しんだね
사랑 노래의 깊은 울림은//상냥하기만 해서 슬퍼져
何故かは知らずに//ねぇ胸がいたいよ
어째선지 모르겠어//왜 가슴이 아픈 걸까
-星が瞬くこんな夜に 中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