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에 7월 중순경 퇴사한다고 알려줬는데 사람 뽑고 교육할정도만 기다려달라더니~
7월 13일이 되어도 알려주지를 않네~
저번주에 사람 얼렁 구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니 사람들이 지원을 많이 안한다고 하네~
월급은 코딱지, 근무시간은 헬. 나라도 안하겠다~
어젠 아침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25도로 틀어놓으니 아침부터 에어컨 트냐고 난리를 치네.
아 돈벌어먹고살기 힘들지만 어쩜 한결같이 지 입장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ㅎㅎㅎㅎ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