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의 추가와 밸런스 조정으로 지원영웅들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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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20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LGD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3 10:53:58

특히 젠야타의 실드50추가는 고작(?) 50일 분이지만 젠야타의 운용성을 훨씬 증가시켜줄 것이니 의미있는 상향이고,

다른 지원영웅들의 경우 상하향이 골고루 이긴 한데 종합적으로는 살짝 하향먹인 느낌이고요.(특히 메르시 궁비용증가는 살짝 치명적이라고도 봅니다. 이제 메르시만 믿고 라인무쌍 함부로 하긴 힘들게네용)

아나의 추가가 과연 지원영웅 인재풀에서 어떤 결과를 나타낼 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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