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이런 상태라는 것은 앞으로도 달라질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닐런지...
현재 언론은 국힘을 지원하는 정치 세력이 되어서 검찰과 함께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
한동훈은 컵라면 먹는 게 별난 거냐? 하는 생각이 들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