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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강사"성희롱당하면참는게미덕.."발언에 웃음만..국민의당 성교육논란
게시물ID : sisa_744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해요
추천 : 26
조회수 : 1410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6/07/13 15:30:02
http://m.huffpost.com/kr/entry/10955124#cb

<기사 참조>

강사:성희롱당하면 국민의 당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박지원:참습니다!

강사:솔직하시니 박수 한번!

“잘못하긴 잘못했지만 ‘노래방 가서 블루스 좀 추자고 그랬기로서니 그거 갖고 내가 잘려야 하나’(란 말에) 저는 정말 공감이 간다”, “가해자로 지목된 분들이 참 불쌍하다”, “언어, 생활, 풍습이 다른 것 뿐인데 이 친구들이 그것을 섹슈얼하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국가에 헌신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50·60대는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할 경황이 없었고 그냥 살아오느라 바빴는데 젊은 여성들이 그것을 섹슈얼하게 받아들인다” 

“(몇몇 성희롱 사례를 설명한 뒤 가해자는) 의도가 없었고 어떻게 보면 접촉면이 많은, 더 친절한 분들이다” 

“(성희롱당하면 여성 78.4%가 참고 넘어간다는 여가부 통계를 인용한 뒤) 이게 미덕 아니겠습니까?” 

문강분 대표가 “국민의당에서는 (성희롱) 피해자가 뭘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참습니다”라고 대답. 문 대표는 “솔직하시니 박수 한번 쳐드리자”고 응대.


안철수 박지원 모두 정신이상자 아닌가 싶다..
변태들도 아니고 저런 말 듣고 박수치고 웃고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당당하게 유튜브에 올림..

박지원 저 사람은 알수록 창피한걸 모르고 너무 당당하고 무식하다는게 문제..

저런것들이 아직도 더민주당에 남아있었으면 1당도 못되고 총선패배했을 것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맨날 말썽만 일으키고.

늙고 음란한 추악한 늙은이들이 젊은 여자밝히는게 난 그렇게 싫더라(아 물론 박지원 안철수를 대상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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