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봉 1800만원에 식대는 별도 출 퇴근 걸어서 하고 약 편도 20분 걸려요.
출근 8:30~ 퇴근5:30 지금 직책은 대리. 입사2개월차 (경력직)
연락 온곳은 출근 8:00 퇴근 19:30 통근버스 있고(편도 40분). 식당도 있고, 연봉 2,600만원
두군데 다 주5일..
회사 옮길까요? 지금 회사가 편하긴 편한데 일을 서로에게 떠넘기려는게 좀 있어요. 그리고 사장이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일이 숙달되면 괜찮아 질까요?? 통근도 편하고 제가 회식 너무 싫어하는데 여긴 회식도 간단해요. 그냥 밥만먹고 끝.
왠지 연락온곳은 회식 겁나 빡셀듯..ㅠㅠ
이력서 다시 넣은 이유는 사장이랑 약간 트러블 있어서 홧김에 구직 사이트에 올렸는데 연락이 온거에요... 연락 올줄 몰랐는데..;;
아 어떡하죠?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