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참조>
13일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국내 정국은 당분간 사드 문제로 진통을 앓을 전망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여기에서 자유로울 듯하다. 14일부터 몽골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차 14일 몽골을 방문하여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궁지에 몰리면 해외에 나가는 참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님!
노인들은 이번에 박근혜가 한번 쓰러져 입원해주면 "우리 대통령님 사드배치 반대했지만 우리를 위해 해외순방 하시다 피곤하시어 입원까지 하시옵고 우리의 반대때문에 더 힘들어 쓰러진것은 아닐까 심히 죄송스러우니 내 다시 지지하리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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