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시계가 더 어울린다고생각하지만
거기에적기엔 좀 안내키네요.
왠지 몰이당할거같기도하고...
국방부에서 성주시청앞에서 시위하는 시민들에게 음식을 보냈다고합니다.
다투는 상대에게 음식? 그럴수도있죠.
근데 대게 음식만 보내진 않죠.
자리를 마련해서 식탁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하든지 하지,
음식만 보내는건 분명 이상합니다.
개돼지다운 너희들은 꿀꿀, 멍멍 짖어대는 짓은 그만하고
이거나 퍼먹고 조용히 닥치고있어라.
이렇게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고 입으로 떠벌리면 뭐합니까.
행동이 그렇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