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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4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a
추천 : 3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0 00:56:02
그냥.. 요즘따라 많이느낍니다.
물론 외모가 다가 아니다.
너의 내면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라.
라고들 많이 얘기하지만..
조금이라도 매력있고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한테 눈이 가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하는 제 자신을 보니
사람이니까.. 당연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하니 오히려 좀 생각이 바뀌는거 같아요.
내가 과연 남이알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건 아닌지..
무기가 작은데도 큰것처럼 행동한것은 아닌지..
그냥 그렇다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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