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도 괜찮고 경험치 적게 드는게 육성 문명하기 딱 좋지~
난이도 신! 도전!
'정찰병 고대유적 로딩신공 귀찮아! 길잡이로~!'
'에디터 고고!'
오잉 근처에 철과 말이 없네?
그러고 보니 소금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음.. 불가사의 때문에 대리석도 좀.
아 그래... 저 옆 폴란드 거저먹는 정책도 있는데, 이거도 몇개만 찍어주자...
음.. 킬리만자로가 저 멀리있네? 옆으로 바꿔야지.
양심이 있다면 젊음의 샘은 추가하지말자. (킬리만자로 옆에...)
천문대 생각해서 수도 옆에 산맥도 찍어주고...
해안 선 모양도 맘에 안들어! 물고기는 왜 저기있는거야?
음.. 기술자도... ^^;;
오만 잡것들 손보느라 시간 걸렸으나...
감히 누가 내게 도전하는 가?!
킬리만자로와 젊음의 샘을 지나온 길잡이시절 힐스킬 올린 심판자(?) 두 놈의 합궁~석궁러쉬로 ㅋ세계졍뵥!! 끗!
에디터는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나 중독된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