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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7시간의 행적을 안 미국이 사드배치 강행?(feat.반기문)
게시물ID : sisa_744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해요
추천 : 3
조회수 : 30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14 00:46:41
(마티즈 택배 코렁탕 고소 방지)이 글은 소설임을 밝힙니다.

미국한테 세월호 7시간 또는 정은이와의 관계를 들킨 근혜는 미국에게 약점을 잡히고 만다. 미국이 근혜의 약점을 잡고 사드배치를 요구하자 근혜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되도않는 머리를 굴려본다. 한참 자국에서도 선거패배와 공약파기로 지지율이 바닥을 찍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폭로할시 정권을 교체하고싶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있는 야당과 비박과 친이계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일 것이 분명하기에 고민을 하던 중 때마침 틀어놓은 원수같은 박원순의 라디오를 듣고 책상을 치며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리고 외친다. "원순아 고마워!"

(박원순: 아니요. 저는 아무튼 유엔의 결의문이 있는 이유는, 아마도 유엔사무총장, 또는 유엔 간부로서 여러 국가의 비밀 정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알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정 국가의 공직자가 되면 그것을 활용하거나 악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직책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그런 결정문이 아닐까 싶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존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이것은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니까요.)

위 발언에 나와있듯이 근혜는 국제기밀을 알고있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에게 대통령자리를 가지고 딜을 하며 미국의 기밀을 요구한다. 그러자 근혜가 싼 똥이 너무나도 많아 정권교체는 이미 확실시 되어있고 유엔결의문도 있거니와 반기문도 자신의 치부를 상대진영에서 폭로하여 가루가 되도록 까일 것이 염려되며 근혜가 싼 똥을 치울 것이 두려워 고뇌에 빠진다. 그리고 미국이 강력한 정보력으로 근혜의 수작을 눈치채자 반기문은 장어처럼 지금과 같이 언론에서 쏙 빠지고 입닥치고 있는다. 어차피 기문이가 근혜에게 미국의 기밀을 알려줘서 미국을 상대로 협박을 한다고 한들 미국에서 "늙은 할머니가 되도않는 헛소리하고있어" 취급할 것이 뻔하거니와 오바마의 지지율이 아직도 과반수가 넘는점에 있어 미국에게 좆도 안통할것을 직감한 어리석은 병신년(2016년) 근혜이다.

미국이 참을대로 참아 폭발하기 일보직전까지 가자 급해진 근혜는 이미 다음 정권은 넘어가게 생겼고 지지율도 바닥인데다가 욕은 욕대로 먹고 지지자라고 하는것들은 다 늙어빠지고 머리도 나쁜 노인들 뿐인데 막나가기로 마음먹고 사드배치를 강행하며 미국을 달랜다.

어처피 나라살리려고 대통령된 것도 아니고 세금은 내 돈쓰듯이 막 쓰던 참인데다가 국민은 개 돼지로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유해하던 말던 신경쓸리없는 파렴치한 근혜였다.

이렇게 결정된 사드배치로 나라가 시끄럽자 항상 애용하던 자신만의 방식인 해외순방을 떠나며 주사투혼을 위해 맞을 영양제 링거를 구비해놓는 근혜.

과연 근혜는 해외순방으로 노인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

끝 

읍읍..!! 당신들누구야! 소설이라고 소설!! 코렁탕먹기싫어!!

참고로 소설에 등장한 근혜는 우리나라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존함이 아닌 성이 다른 김근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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