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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7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無念無想]
추천 : 10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1/01 10:03:33
시선과 공간을 가로막는 만들어진 벽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덩쿨에 휘감기고 구멍이 뚫려도.. 하나하나 쌓여진 시간 속에서.... 기억은 만들어진다. 벽은 시간을 새겨넣은 액자 [선유도, 2010.10.30, D700+Nikkor 24-85D] PS : 손발이 오글거리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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