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46442.html 선 의원이었던 B씨(73)의 경우 (중략) 한국인 기업가로부터 1억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들통나 (중략)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그러나 이들 두 사람도 여느 국회의원과 다름없이 (중략)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에 따라 평생 120만원씩 '국회의원용 연금'이 지급된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달 25일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우리(전직 국회의원)를 이만큼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품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찬성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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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범자도 평생 월 120을 받아?
미친놈들.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