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을 목표로하고 있는 20살 예비대학생입니다.
다른분들처럼 저축해둔 돈이 없어 캐나다에 있는 컬리지로
직접 입학하는건 힘들것 같아서 한국에 있는 대학중에서
캐나다와 복수학위를 맺고 있는 대학중에 선택을 해야하는데
대학 선택에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배화여자대학교 국제무역과는 캐나다의 Seneca College of Applied Arts and Technology의
International Business 체결해서 복수학위를 받을수있다고 하고
오산대학교의 자동차계열은 캐나다 bcit의 Automotive service technician 복수학위를 받을수있고
동의과학대의 컴퓨터정보과는 bcit의 Computer Systems Technology 복수학위를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한군데는 합격했고 나머지 대학은 정시2차에 모의지원해보니
하향지원이나와서 학교 합격에는 문제없을거라고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캐나다 2년제 졸업후 오픈워크퍼밋으로 취업후
연방이민 CEC를 지원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캐나다에서 이민이 쉬운 직종은 없겠지만 그래도 세개의 학과중 (학과 관련직종)
어디를 나와야 그나마 캐나다에서 취직과 이민의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리고 저는 여자인데 혹시 취업할때 불리한학과가 있을까요?
뜬금없지만 세개의 대학 모두 한국에서 2년 공부하면 학위가
나와서 캐나다에서 인맥은 취직에도 영향이 있다는 글을 봤는데
제가 아무리 한국에서 복수학위를 준비해도 소용이 없는걸까요?
글의 맞춤법이나 두서가 이상한점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런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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