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선생,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등
순국선열 등이 계신 효창원(효창공원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네요)에 방문한 첫 번째 당대표랍니다.
원래는 부지도 넓었으나 이승만정권에서 옆에다가 효창운동장을 건설하는 바람에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치인들은 뉴라이트 눈치보느라 당당하게 왔어야 함에도 못왔다는 것이지요.
아베가 전범자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는 것은 가만히 지켜보고
이런 효창원에 참배도 못가는 우리 정치인들 및 시민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더불어 안중근의사의 시해가 하루 빨리 수습되어 고국으로 돌아 오길 간절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