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리 긴 시가은 아니고 약 1달반만이군요.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모든 장비를 정리하고 디아를 하려고 했으나 약 1달간 즐겨본봐로 

패키지게임으로서는 따라올수 없는게 많더군요.

그리고 장비 정리도 할까 말까 정말 망설였습니다..

중간에 1년여의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4년 정도 즐겨온 던파를 과감하게 정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프레기에 서식하고 있는 만큼. 던게 여러분들과 다시한번 신이계도 돌구싶고 즐겁게 즐기고 싶습니다.

현재 몇몇 레압과 장비를 처분했던 결과 적지 않은 골드가 모인만큼 조만간에..

소소한 이벤트도 한번 개최하겠습니다.. 

던게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득템의 운이 넘치는 하루게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