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하드웨어 잘 갖고 놀다가
나이도 차고... 신경쓰기도 귀찮고 게임도 안하고...
신경끄고 살다가 10년간 쓰던 pc 사망해서 대략 구동만 가능한 수준으로 업글한후에
이번 오버워치 땜에 글픽카드 바꾸려고 하니...
예전엔 20초중반이면 충분히 메인스트림에 쓸만한 물건 삿던것 같은데
대략 몇일 뒤적뒤적 해보니 이제 30 이상은 견적 잡아야겠네요...
지금 카드로도 하옵은 프레임 안떨어지고 즐길만 하긴한데..
걍 놔두고 써야 되나...
기대했떤 480은 실망만 주고 말았네요... 괜히 한동안 설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