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국이 한국인성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3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본대업
추천 : 0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14 23:23:04
한국인들은 갈등상황이 있을때, 보편상식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단순히 목소리큰놈이 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이 이런 한국인들 성향을 이용할려고 한국에 경제보복같은 협박을 합니다.
사드문제에 있어서 미국은 신사적으로 요구하고 중국은 목소리크게 협박하니 사드거부하자로 가면 안됩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한국형전투기사업 기술이전 거부하다가 사드합의후에 허용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한일통화스왑재개도 한국의 친중때문에 미국이 거부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확실한건 미국은 보복을 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게 동맹국을 협박하지는 않을겁니다. 

박근혜대통령의 과하다싶은 친중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북한핵실험을 묵인하고 대북제재에서 벗어났습니다. 
한국은 사드배치를 찬성할 명분이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명분없는 협박에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들이 너무 휘둘리는것 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