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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61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G★
추천 : 0
조회수 : 16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14 23:46:10
현재
확실한 팩트가 아닌부분을 제외하고
팩트인 부분만 봐도...
첫째
CJ 3,4픽에서의 티모픽은 명백한 실수였고
그 실수로 인해서 오는 피해는 당연히
CJ의 책임이였습니다.
둘째
롤에서의 밴픽은 경기의 승패에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3,4픽에서의 티모픽은 실수로 가져간픽입니다.
그리고 롱주의 4,5픽에서 나온 빅토르는
실수가 아닌 선택에 의한 전략에 의한 픽이였습니다.
이제 여기서 세번째
전략에 의해서 가져간 픽이
실수로 가져간 픽과 교환된다?
이게 과연 공정함이 중요한 스포츠에서
관철 될수있는 픽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스포츠는 공정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마지막 판정전에서 픽밴은 전혀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공정하지않음을 야기한것은 CJ의 실수였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하지않은 코치진 감독 선수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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