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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3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ㄹ
추천 : 5/6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8/15 10:49:06
많은 네티즌은
개고기도 소고기도 다 똑같은거다 잡혀가는 동물은 모두 불쌍하고
모든 동물은 우리의 친구다.. 그러니까 개고기를
못먹게 할거면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못먹게 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이건 어찌된일인지
노현정 아나운서가 정대선씨랑 결혼한다는건 될수있는한 감싸주려고하고
할인카드 내면 깬다고 말한 김옥빈은 골빈에 된장녀까지 되고..
왜 그렇게된거죠? 노현정은 현실을 잘봐서 당연히 돈많은 남자한테 결혼한거고
김옥빈은 돈걱정 안해보고 자라서 철이 없네 골이 비었네 하며 까대네요..
오히려 된장녀란말은 노현정한테 붙어야되는거아닌가요?
정확한 의미는 모릅니다만 . 능력있는 남자한테 붙어서 능력있는 남자돈
펑펑 써대는게 된장녀 아닌가요??
차라리 감싸주려면 같이 감싸주던가
욕할거면 같이 욕해주세요//
왜 방송이미지를 보고 노현정은 우리의 친구니까 먹으면 안되
김옥빈은 식용이니까 먹으면되 라고 외치고 있나요
(노현정을 개에 김옥빈을 소에 빗대어보았습니다.. 무례한 비유 죄송합니다.)
자각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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