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로 첫인사드려요..꾸벅^^;
전 사실 패션은 잘 모르고요.
글잘쓰는 재주도 없어요.
패게가 시끄럽다던데 왜 그런지도 잘 몰라요.
가끔 베오베 글읽다 잠드는게 낙인 아줌징어라서
오유는 내 자장가같은 휴식이죠.
아줌징어도 이렇게 입고 막막 다닌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저요? 중3 딸을둔 대왕오징어에요..울딸은 한치~ㅋㅋㅋㅋ
아..안웃기다...ㅜㅜ
글두 좋은글 정성글 눈팅만하며 죄송했는데 저도 용기내서 업로더로 첫발을 떼보려합니다.
담엔 정말 웃겨드릴게요..우린 오유니까..아..오유엔 유머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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