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하루앞드고 온갖 지피셜 오피셜쏟아지고있으니 스킵하려면 스킵하시구요

제가 들은바 전언하자면

오세훈쪽이 굉장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좀 초초한게 보인다는게 현장의 전언입니다.

초반에는 오세훈이가 바람을 일으켜서 앞서가는듯했지만..

우리 세균맨아저씨가 4년간 막강다져놓은 조직력앞에서 서서히 무너지고있다고함...

특히 오세훈과 박진간의 경선에서 오세훈이 이기는거까지는 좋았는데

박진이 다져놓은 새누리당 조직이 오세훈에게 마음을 다 못주는바람에  지금 초박빙상황이라고...

벌써부터 새누리쪽에서는 이른바 중앙 낙하산 인사공천이가져온 후유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있다고합니다.

내일 기대해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우리가 투표해야 볼수있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