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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이 쓴 영혼을 울리는 시모음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35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12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3 10:23:59

 

 

최근 커뮤니티 사이에서 바이럴 되고 있는 게시물 입니다.바로 한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이 쓴 시 인데요. 


 

이 시들을 통해 좋은 시란 멋있는 문장이 없어도 그저 마음을 울리는 진심 하나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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