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러 온 것 같습니다.
필카에 입문하여 첫 롤을 어제 스캔했네요.
처음이라 노출값 잡는게 쉽지 않아 사진이 많이 뿌옇습니다ㅠㅠ
스캔하고 좌절했다는
디카보다 불편하고 어렵고 짜증나는데
사진 한컷한컷 신중하고 소중히 찍으려는 마음이
너무 좋아서 당분간은 필카를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찍으면 바로 sns에 올릴 수 있는 시대에
바로 확인도 못하고 필름을 다 쓰고 스캔을 맡겨야만
확인할 수 있는 그 기다림의 시간이 좋네요.
미놀타 x300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디카와 필카의 차이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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