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80345

<기사 참조>
더불어민주당 박 대변인은 최저임금 최종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언급한 뒤 “사실상 교착 상태”라며 “결국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고 관측했다. “그러나 노동계는 공익위원들의 조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용노동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위촉하는 공익위원들이 정부의 정책방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역대 공익위원들은 경영계에 경도된 정부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해왔다”며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뒤에 정부가 숨어 있는 셈이다”고 지적했다.

오늘 내년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결정됐어요.

새누리당의 9000공약이 지켜지려면 더 큰 폭으로 상승되어야하는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새누리당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않는건 결국 9000원공약은 또 거짓말이였다는 것.

정권이 교체되어야만 최저임금 만원 실현이 실현될수있어요

제발 내년 투표에서는 정권 바꿉시다. 제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45165

총선에서 이기면 뭐해요 정권을 못얻으면 아무런 힘이 없는걸요.

멍청하게 "여소야대만들어주면뭐하냐~" 하는 댓글이 지금 네이버 메인기사 베플인데 그러면 공익위원을 야당이 뽑을수있게 정권교체해주던가. 최저임금받는주제에 야당이 최저임금 안올려줬다고 새누리당 뽑을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