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민주당 지역구였고 심지어 여론조사에서 3위.. 게다가 국힘 후보가 지지율 17%나 빨았는데도 당선된거보면 엄청나게 노력한건 맞네요.

노력 자체는 박수받을 만 합니다.
들어보니 모든 아파트 단지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직접 공약발표했다고 하네요.

이준석 후보는 쫓겨나는 과정에서 이미 윤석열한테 엄청난 적대감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상식적인 여성정책은 막아주는 선에서 윤정권 엄청 공격할겁니다.

전 나쁜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