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외 투표함 3개를 깠는데, 그게 득표 수에 반영이 안된상태인데,
윤상현 당선 확정 처리하고 인터뷰까지 하게 함
그걸 본 민주당 측 참관인 3명이 이의제기...
거기에 국민의 힘 측 1명까지 확인 못했다고 하여.. 총 4명의 참관인이 이의제기..
남영희 후보 이걸 알고 마침 개표 상황 확인 하러 온 박시영 대표와의 통화에서 바로 알림...
박시영 대표가 중앙당과 민주연합당 측에 전화를 돌려서 해당 사항 이슈를 전달해주고 있음.
남영희 캠프 측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선관위 생까고 바로 비례정당 개표 시작...
선관위는 이의제기 거부 별다른 이유도 없음.
새벽 시간대이고 하니, 선관위는 자신들의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사항을 숨기기 위해 넘어갈려고 함.
현재 언론차원의 이슈를 크게 만들 필요가 있음.
현재 개표 장소는 인천 송림체육관이랍니다. 제발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