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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로 깨달은 점
게시물ID : sisa_1235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10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4/04/11 05:03:54

1.  무개념 비양심 2찍 해충들이 의외로 많다.

1-1.  애국심을 고취해봐야 소용 없다. 한일전이라는 프레임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2.  2030세대의 정치적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다. 현재 2030의 고정적 2찍 비율이 상당하다.

3.  젊은세대라도 정치적으로 진취적이거나 미래지향적인 판단을 하는 비율이 낮은 편이다.

    ( 현재의 2030은 청년층 경제 위기로 자기 앞가림 하느라 바빠서 혹은 놀고 즐기느라 바빠서

    관심도가 떨어지니 정치참여도 낮고 시민운동 참여 비율도 매우 낮다)

4.  중도층이라는 사람 대부분 정치에 자세한 관심을 가지는 비율이 상당히 낮다.

5.  2찍들은 여론조사에서도 거짓말을 하거나 숨거나 하는 비율이 높다.

6. 여론조사 좋게 나온다해도 지방에서는 선거운동하면서 크게 웃지 말아야 한다.

7. 제일 문제는 기성세대 중 2찍의 비율이 생각보다 높다.

 (특히 경상남북도는 2찍 소굴인데 윤석열 김건희가 욕먹으니 숨어지내다

 투표일에 기어나와 몰표를 했다. 소위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하는 해충 --> 2찍충)

7-1. 경상도가 아닌 일부 지역구에서도 갑자기 기어나온 2찍들이 많았다.

    (서울 일부 지역구, 경기도 일부 지역구 ... 안철수, 나경원, 김은혜, 김재섭 등 당선)

8. 이 모든 점을 아우르는 바로 완전히 기울어진 언론 기레기들에 의한 국힘 편들기가 컸다.

 

# 이 내용은 선관위가 공정하게 투표를 관리했고 개표 과정도 공정했다는 전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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