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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파이널 너머로 D +107
게시물ID : animation_393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minious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17 00:19:47
D +107 http://todayhumor.com/?animation_393577
 
107(7/17). 아....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자 아쿠애니 감상. 일단 작화는 진짜 너무 좋았고...갓흥 요우를 다시 한 번 검증해주는 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놈의 각본...아...진짜...이런 말 함부로 내뱉으면 안되지만 제가 각본을 해도...후...아무리 초반이라고 해도 그렇지, 한 화마다 뮤즈때와 똑같은 행적 구성이 진짜 양심없게 느껴지더군요. 그 전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는데, 오늘은 정말 탄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뮤즈 때는 '시간을 적어놓지 않아서' 라이브에 사람이 없었고, 아쿠아는 '시간을 헷갈려서' 사람이 없었다...게다가 아쿠아 라이브 잠시 중단되고 그 사이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고...
 
글쎄요, 전 개인적으로는 럽라 1기 3화, 즉 퍼스트 라이브때 처럼 그런 연출은 식상하면서도 왕도를 따르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아쿠애니는...진짜, 쥿키...양심이 없어요 진짜. ㅜㅜ 캐릭터 표현은 잘됐는데 그 캐릭터가 표현되는 상황이라는 게...이렇게 큰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할 얘기는 더 있겠지만 해봐도 큰 의미는 없으니...어제 받은 짤막한 리퀘스트로 마무리짓도록 하죠


届けて切なさには//名前をつけようか "Snow halation"
닿지 않을 이 슬픈 마음에//지워지지 않을 그 이름 "Snow halation"


- Snow halation 中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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