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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의 일생
게시물ID : humorstory_203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53
추천 : 11/5
조회수 : 149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11/01 23:09:06
초딩 
벌써부터 남자,연애 얘기나 하고 앉아있음. 

중딩 
연예인들 쫓아다니면서 분간 못하고 날뜀 

고딩 
수능치고 나서 다이어트하고 성형함... 
지가 성형해 놓고선 괜히 남자탓하고 욕함. 

대딩 
옵화 선배 밥사주셈. 맨날 얻어먹고 다니고, 
돈 안쓰는 남자한테 쪼잔하다고 욕하기. 
남자 지갑으로 여가생활 즐기기....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서 먹을거 다 먹고 식후에는 밥값보다 더 비싼 커피먹으면서 수다떨기. 
싸이질 시작. 싸이에보면 '이런남자 저런남자' 남자한테 대접 받을 것만 적은 글은 수천개되고 정작 자신이 남자한테 해줄거는 단 한개도 없음.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셀카질 
혈액형 들먹거리면서 한심한 소리하고 앉아있음. 
날도 추워 죽겠는데 노출 심한 옷 입고 와가지고 옆에 남자한테 피해주면서
지 잘난줄알고 남자를 벌레보듯함 
공주인줄 착각하고 공주대접 받을라하고 사오리처럼 막 귀여운 척함. 
여자에게 대학은 남편 잘만나기 위한 수단일뿐. 


대학졸업. 
공무원 준비나 해야지 ㅋㅋ. 그러고 싸돌아 다니고 시험 다 불합격 
집구석에서 결혼해라고 난리임. '그래 이제 결혼해야지 ㅋㅋㅋ.' 
결국 결혼도 못하고 취직도 못하고 망함. 
직장 다니면서 남편감이나 찾아봐야지. 
커리어우먼이라고 떠들면 지 능력++ 멋진줄 착각함 

직장다님. 
직장도 남편 만나기 위한 수단일뿐. 잠깐 다니다가 그만둘꺼임ㅋㅋ 
드디어 생리통이 시작됨. 한국여자만 생리통 심함. 특히나 월요일 금요일에 생리통 더 심해짐.
생리휴가하는데 돈도 달라고 소송까지 걸음 *시티은행 생리 검색* 완전 현대노조동급 
회식자리에서 술잔주고 받는 것도 성희롱임 
야근은 절대안함 힘든일 시켜도 안함. 네이트온이나 하고 앉아있고 쓸모짝에 없음. 


결혼. 
여자는 혼수로 걍 조금 준비하고 남자는 아파트 장만해야됨. 
아 물론 아파트는 공동명의임ㅋㅋ 
빨리 임신하고 바로 직장 때려치움 감사. 
애기 돌보면서 젊은 아줌마들이랑 싸돌아다님.ㅋ 
자식들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고..그 땐 완전 자유시간임 굿. 
남편,자식 하루에 5시간도 안봄 ㅋㅋㅋ 완전 자유시간 
동네 아줌마들이랑 어울려서 백화점가서 쇼핑이나 하고 화투나 치고 남편 욕이나 해재끼고 맨날 세월 그렇게 보냄. 

결국 돈 다떨어짐. 돈은 지가 다 써놓고선 남편탓함 
'남편아 니가 돈을 쥐꼬리만큼 벌어와서 이런 거 아냐. 무능력한 넘'ㅉ 

드라마에 빠져서 드라마가 현실인양 착각하고 여성 상위드라마 보고 좋아서 질질싸고 남편,시어머니 개닭보듯함 

맨날 싸돌아 다녀놓고선 집에만 오면 병걸리고 게을러짐 
'아 집안일 해도 해도 끝이없다. 남편아 좀 도와줘. 요즘에 남편은 다 도와주는데 넌 머임?' 

명절되면 겨우 풀로 2일 일하는게 힘들어서 맨날 울어재낌.. 
'내가 시집온거지 그집 노예살이 하러 간거임?' 
겨우 2일도 일못함. ㅋ 평소에 얼마나 놀아 재꼈으면 

명절쉬고 집에와서 대판싸움. 
그러다가 남편 죠낸 열받고 돌아버림. 

그래도 걱정안함. 
여자에게는 친정으로 도망가서 버러우타기 스킬이 있음. 
또 하나의 무적 스킬. 울어재끼기..'남자가 되가지고 어쩌고저쩌고'말하면 무조건 여자승리. 

어차피 이혼해도 상관없음. 
어차피 양육권은 여자꺼고. 남자는 여자한테 양육비로 두당 60만원 지급 해야되거던 ㅋㅋㅋ 
글고 아파트 공동명의 ㅋㅋ 

남편은 평생 힘들게 가정위해서 일만 죽어라하고 돈벌어서 갖다 바쳤더니 여자가 하는말 "가정에 언제 신경이나 써봤어? 너는 가정에 소홀하다 이혼하자!" 아 물론 위자료 두둑할것을 예상하고 이혼하자고함. 황혼이혼이 사회적문제임. 남자만 그냥 ㅄ되는거임 



중요한건 여자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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