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지를 베이트릴 !
많은 분들이 우라노를 입문용으로 강추 하시길래 구매를 해봤습니다 ㅎ
로드는 ns 허리케인 ! ml대는 있기에 mh대로 ~
이제 릴과 로드도 왔기에 달려봅니다~ 출조 시간이 녹록치 않아 일끈나고 해질무렵을 노려봅니다
루어 첨 배울때 친구릴 백러쉬로 절반넘게 짜르게 한 기억때문에 겁이 ㄷㄷ
일단 메커니컬? 마그네틱? 두개 다 걸어잠그고 던지니까 10미타도 못날라가서 이거 뭐지 하다가
슬슬 감잡고 살짝 살짝 풀어가며 던지는데 의외로 쉽네요???
마그네틱은 절반 정도 풀고 숫자써잇는건 4 정도로 던지니까 진짜 쭉쭉 날라가네요 !!
프리리그에 4호봉돌 썻는데 거진 40미타는 날라가는듯 ㅎ.ㅎ
써밍도 한번 던지니까 바로 감이 오네여 후루루루루룩 ~
한시간정도 연습하면서 던지는건 거진 연습은 끝난듯 하네여 ㅎㅎ
스풀 돌아갈때 그 소리 ! 위이이이이이이이잉 캬~~ 이래서 베이트릴 쓰는거구만!!ㅎㅎㅎㅎ
참참 그리고 로드스2 프리리그 쓸땐 입질을 라인이 흘러가는거만 보고 잡앗엇는데
원래는 입질이 들어오면 톡톡 느낌이 오네요??? 신기신기
연습출조의 장원을 소개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
베이트릴 겁 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근데 원래 스피닝보다 베이트가 더 잘날라가나요?? 신기허네
혹여나 베이트릴 겁내시는 분들
단지증 있는 저도 쉽게 써밍을 할수 있습니다!!ㅎㅎ
ps. 이제 로드 두개 들고 다닐수 있어 채비 묶어 다닐라는데 ml대와 mh에 채비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웜낚시는 좀 지루한 느낌이 많,,,은,,,,,
더위 조심들 하시구 ~ 이만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