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님// 통찰력이 뛰어나시군요^^ 제가 술 한잔 했는지 어케 아셨나요?^^;; 제 좌우명이 죄를 짓지 않는한 최대한 기쁘게 살자 입니다 제가 생활했던 수도회 창립자 성인 성 요한보스코의 당부말씀 이기도 하죠~^^ 근데 제가 술에 취해서 막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보지 말라해도 굳이 오셔서 반대 눌러 주시니 삼용님에 대한 제 솔직한 생각을 써놓으면 혹시 봐주시고 답글쓰실까 해서 써놓은 글 입니다 그러니 반대만 주지 마세요^^
고요님?// 제 개인적인 생각에 님보다는 삼용님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는 훨 낫다 사료되오만,,,그게 그리 웃기신지요~^^ 삼용님이 쓰신 댓글은 저로 하여금 대학시절의 교과서(구약입문,신약입문)을 약7만원의 사비를 털어 구입하게 했지만 고요님의 반박글은 가벼운 조소만 짓게 만들었습니다^^
파라님// 님은 기독교도 아니지만 반기독교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건 님 생각이구요,, 짧은시간 종게를 봐온 저의생각에 님은 일관적으로 반기독을 외친 다른 님보다 최소 두배 이상 더럽고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