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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세훈 이준석을 띄우기 시작할 겁니다.
게시물ID : sisa_1236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식수술점
추천 : 1
조회수 : 16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11 15:31:47

한동훈은 황교안 시즌 2 확정이니 나가리 예상되고

 

이미 정규재, 조갑제 등의 보수 원로들은 이준석을 밀고 있습니다.

 

아마 국힘 내부에서는 오세훈을 밀 것으로 보이고요.

 

나경원이 변수인데 나경원이 중량급은 맞으나 

본인 성향상 뭔가 리스크를 떠안거나 정치적 포석을 두는데에도 소극적이고... 대선 후보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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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6:01:14추천 0
나경원 이준석은 상극이라 결국
오-나 손잡을거 같네요...
댓글 0개 ▲
2024-04-11 16:02:23추천 0
이준석이도 당대표할때보니 급이 낮음
댓글 1개 ▲
2024-04-11 16:05:37추천 0
저도 오세훈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2024-04-11 16:51:16추천 0
그러기 전에 대통령과 년을 손절치야함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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