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원님은 이번 선거운동 하면서 아직 대선에는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검찰개혁이나 언론개혁같은 굵직한 일들을 처리한 다음이라면 또 몰라도요.

아마 이재명 대 오세훈이 될겁니다.
근거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우선 결론만

이재명 대표는 대선때까지 재판 결과가 안 나오거나 무죄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직접적 증거가 하나도 없고 증언 뿐인데, 그나마도 초반의 증언을 다 뒤집은 것들이라 신빙성이 없거든요.

오세훈의 경우 현재 중량급 인사 중에 계파색이 옅고 거부감이 비교적 적은 게 오세훈 뿐입니다.
개인기지만 대형 선거에서 이겨본 경험도 있구요. 다만 당을 이끌어본적이 없어서 그게 미지수입니다.

당연히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 되셔야죠

이재명님이죠.
조국님도 대권주자로 손색없지만
차차기요.

메모들 정상인인척 오지네요

벌써 갈라치기 들가라고 지침왔나봅니다
아님 데드덕을 생각하고 대선준비하나?

앞에 널린일이 산더미이니 그거부터 처리하고
신경써도 될듯

민주진보진영에서는 인재없다고
바깥에서 개나 소나 안델꼬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