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PK쪽은 200석이라는 개헌 저지선 프레임 및 문재인 대통령 등장 등 보수 결집에 한목 한 모양이네요.
그리고 여조의꽃에서 계속적으로 보수의 몰락이라는 여조지표 등 이유도 있을 것같구요.
이제 남은건 정당대회네요. 이번에 전재수 의원의 저력을 확실히 본것 같네요.
차기 민주당 차기 당대표 쪽은 전재주 의원 (영남권에서 살아 남음), 위력 및 조국 대표 (물론 사법 리스크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밀어주는게 길게 보면 남은 3년 더 빨리 올수도 있고 새로운 당대표로 민주당을 이끌어 주면 다음 대선까지는 계속적으로
민주당이 기세를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